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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색 샀다가 블랙으로 다시 변경했어요~ 옷걸이까지 같이 깔끔하게 배송이되니 남편이 좋은옷 샀냐고 묻네요~^^ 천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간절기에 스타일 놓치지 않고 겨울빼고 조금 쌀쌀한 봄 ,가을 비오거나 에어컨에 추위많이 타시는분들은 여름에도 요기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조금 반짝이는 느낌 있지만 과하지 않고 스트링 조여주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스트링이 있어서 날씬해 보이고 치마나 반바지에 입고 플렛슈즈나 운동화 신으면 올 가을 코디 준비 끝 이겠어요!!
색상은 중간톤 카키색이구요.가을과 봄에 예쁘게 코디할수 있을것 같아요. 체형이 통통한편이라서 핏되는 옷을 잘 못입는데 살짝 박시하게 때로는 스트링을 조여서 코디할수있게 만든 체형커버 만점 재킷!!! 매일 찿아입는 교복이 될듯.언능 가을이 왔을 좋겠어요
방송에서 보자마자 사야겠다 싶었던 점퍼에요. 특히 사진처럼 안감이 넘 포인트라 예뻐용!!!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입기에 넘 좋구요. 심플한 디자인인데 세련된 멋이 있어요.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왕추천입니다 얼른 가을날씨가 되면 좋겠네요!
이번 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스케쳐스 라인들은 대부분 운동화의 발 볼 형태감이 넓어 운동화를 잘 안 신는 저로선 어색하기도하고 갠적으론,, 지금 받아 본 이 제품은 괜찮네요 위에서 내려다 봤을때 넙대대 하지도 않고 발 볼 라인이 이뻐요 어떨까싶어 주문 해 봤는데..^
높은굽이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편해요.베이지랑 흰색이랑 어떤걸 주문할까 고민 많았는데 베이지 받아보고 너무 예뻐서 만족하고 있어요. 엄마가 신어보시더니 편하다고 하셔서 흰색으로 사드리려구요.평소 스케쳐스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키높이까지 살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데 어떤 신발을 신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괴로웠어요.편할까 반신반의하며 주문해서 도착하자마자 신고 일하는 중인데 다리가 안 아프니 천국입니다. 일할 맛 나네요.쿠션감도 좋구 만족스러워 색깔별로 추가 구매하려구요👍
갈비를 구매해 먹어본 후기를 남깁니다. 프라이팬 중불정도로 삭삭 구웠습니다. 먼저, 고기와 밥을 함께 플레이팅한 사진(첫 번째 사진)처럼 갈비가 넉넉한 양으로 제공되어 가족 모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으니 맛이 아주 조화로웠고,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난 뒤 뼈만 남은 사진(두 번째 사진)도 첨부합니다. 뼈 크기가 큼직하고, 고기 부분이 두툼하게 붙어 있어서 씹는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뼈에 살이 많이 붙어 낭비 없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양, 맛, 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배송이 꼼꼼해요, 문 밖에 두시간반 가량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아이스팩이 많이 녹지 않고 잘 보관되어 있더라구요. 상품은 솔직히 방송을 보고 기대한만큼은 아니었지만 기름기가 적고 깔끔해요. 기름기가 타 브랜드 LA갈비들보다 적은만큼 고기 크기도 작아요. 오늘 꺼내서 먹어본 2팩 모두 뼈 2개 길이의 짧은 갈비들로만 들어 있었고 뼈 한개의 크기도 평균적인 LA갈비보다는 작아요. 양념은 달달하고 진한 편이고 (개인취향이 다르므로 절대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이것저것 곁들여서 같이 구워먹으면 좋을듯해요.
조선호텔김치 애정하는 사람으로 이번엔 양념갈비를 믿고 구매해봤어요,한 팩에 정갈하게 선물처럼 포장되어 있네요.명절에 먹는 LA갈비,입맛없는 여름철에 간편하게 구워서 가족이 모두 만족한 식사를 했어요.냉동실 구비 해 놓기 좋아요~어머님댁에 나눠드리고, 재구매하렵니다.갈비양념이 핏물빼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무엇보다 기름기가 적고,깔끔하게 손질된 상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딘.단,양념소스까지넣으면 제 입맛엔 좀 짜요.고기만 건져서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구웠습니다.밥반찬 최고~!!!
시중에서 사 먹은 거랑 비교도 안 될 만큼 너무 맛있다. 그렇지만 너무 달고 조금 짜다. 어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 입맛에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우리도 조금 단 것 같다. 마치 물엿을 들어본 것처럼 그래서 단맛을 조금만 뺐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요즘은 단 것을 많이 싫어하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났고 짜게 먹지 않고 거의 저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좀 짠맛을 빼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조선호텔 김치류나 la갈비를 맛있게 먹었기에 양념포갈비를 보는 순간 엄청 먹어보고 싶었어요 추석이 다음달이라 명절 핑계로 주문했어요 배송온 날 해동 후 바로 구웠는데 다른 향신료 없이 진짜 맛있었어요 살짝 달기는 했는데 원래 양념갈비는 단짠단짠이니까 입 짧은 아들내미 뼈들고 잘 먹었어요 저희 식구는 한 팩당 1.5인분 정도 배송도 녹지않고 꽝꽝 언 상태로 잘 왔어요
정말 빠른배송에도 감동이었는데 맛은 더 감동이네요^^~ 너무 짜지도않고 양이적은것도아니고 요즘같이 더운여름날 반찬걱정 덜수있을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브랜드를 선호하는편인데 혼자먹기뭐해 딸아이네 며느리네 선물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또 사달라고 난리네요~ 요즘은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게 아니고 부모가 작식을 봉양하는 시대같아요~~
배송은 빠르기는 보통이지만 포장이 안터지게 두꺼운 비닐에 잘 싸여오네요 새김치인채로 왔을때 처음부터 너무 맛있었구요 익어도 맛있어요 익으니 딱 요리용 김치 하기좋게 새곰하네요 찌게 전 볶음 등등 하기 좋은 부담 없는 맛이에요 젓갈맛 약하고 간은 딱 좋아요 양도 괜찮고 누구나 먹기좋은 호불호 없는 깔끔한 맛에 약간 맵기도 어느정도 있어요 제가 워낙 맵찔이라서요 김치 자체가 매운게 아니고 안에 들어가있는 무양념에 베인 김치속이 좀 칼칼해요 라면과 찰떡궁합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깨끗하고 깔끔한 맛깔남이 있어요 딱 맛있는 서울김치 ? ㅎㅎㅎ 다먹고도 또 사먹을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두번째 구매인데, 역시 훌륭하네요!! 크기만 크고 질긴 배추가 아닌 길이감이 작고 알찬 배추라 배추 자체에서 고소함이 뿜어나오고, 양념도 짜지 않고 감칠맛 나는 김치!! 저희 엄마가 담은 김치랑 비슷한 맛이 나서 더 맛있고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수십년 당신 손으로 직접 김치를 담궈야 직성이 풀리시는 엄마도 이번 김치를 기점으로 이젠 김장 안하고 여기사 계속 사먹자고 마음의 결정을 하셨다는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고 좋은 원물로 김치를 담아주셔서 연세드신 엄마가 드디어 김장의 늪에서 벗어나실수 있게 해주셔서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재료로 맛있는 김치 계속 판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 빠르고 제품 포장도 고급스러운 것이 택배 받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김치는 무채가 적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딱 좋네요 배추도 싱싱하니 달고요 양념도 우리집 스타일이라서 또 구매할것 같네요 생것으로 먹으려고 반포기는 손으로 길게 찟어서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나머지는 김치통에 담아 하루 내놓았다가 김치 냉장고에 두고 김장김치처럼 먹을려고요 배추는 3포기더라고요 절반으로 갈라서 간치고 양념했고요 양념이 중부지방 김치 비슷하지만 전남쪽 사람인 우리집 입맛에도 잘 맞아요 맵찔이인 저는 목구멍이 살짝 맵다하고 신랑은 안맵다하네요 칼칼한 맛이랄까요 하여간 맛납니다 구매강추!!!
앞으로 입기에 딱 좋아요 네이비후드니트가 예뻐서 구매했어요 색깔이 화사한 빨간니트도 완전 예쁘네요
기존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매번 먹는 제품이지만 가끔씩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모래가 씹히는 것처럼 서거서걱 거리거든요.. 양념을 해 놓은것이라 세척을 따로 할수 없어서 그냥 뱃어 버리는데 세척과정을 좀더 신경썼으면 함니다 왜 매번 같은현상이 반복되는 것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세척과정은 모두 같을텐데 모래가 씹히는 것처럼 써걱 거리는 것은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생각없이 저녁에 뭐 먹지 하다 신랑이 시켜 놓은거 먹어보자 해서 냉동실에서 꺼내어 한 봉지를 끓였 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둘이 먹기엔 충분하더라구요 맛도 역시 좋았습니다 그 다음엔 혼자 먹으러 하니 좀더 맛을 강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파도 좀더 썰어 넣고 고추가루ㆍ양파ㆍ고추를 넣고 끓였더니 훨씬 맛이 업되서 더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한끼 밥상엔 손색이 없었습니다
간편하고 요리해먹기에 적당 육개장은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고기와 토란, 숙주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고, 매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밥과 잘 어울립니다. 향신료와 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끝맛이 개운합니다. 속이 든든해지는 한 그릇으로, 추운 날씨나 허기질 때 특히 만족스러운 메뉴입니다.
가을 신상 청바지들 게*부터 여러벌 주문했다 다 너무 벙벙하니 크고 나팔 부분도 안이뻐서 반품하고는 이번 가을 청바지는 못사겠다 하다가 아랑씨 방송 뭐있나 둘러보는데 블루핏이 있어 상세페이지 보게 됐어요. 컬러 구성도 완전 마음에 들고 사이즈표 보니 핏도 괜찮을듯 해서 블루핏이고 아랑씨 방송이니 믿고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았는데 브라운색이 너무 이뻐서 먼저 입어봤어요. 끼는것도 없고 허리 부분 살짝 여유있게 편하게 맞네요. 앉아봐도 조임 없이 편하고 나팔 부분도 다리가 가장 이뻐보이는 적당한 나팔이고 단추까지 옷컬러에 맞춰 달려있는데 이런 단추는 보통 끼울때 뻑뻑하거나 해서 힘든데 아주 부드럽게 끼워지네요. 길이도 키165인 저한테 66사이즈가 발등까지 오니 신발 신으면 완전 이쁘겠어요. 서른 넘은 큰아들이 보더니 브라운 이쁘다고 남자껀 없냐고 물어보네요. 블루핏이 나 블루핏이야 하고 만든듯~ 오랫만에 신나서 리뷰썼어요^^
신축성은 매우 좋고 불편은 전혀 없어요. 입다 다니기 편해서 좋아요. 근데 매 시즌별 청바지 구매 했는데 ... 이번에는 앞쪽 골반부분이 좀 아쉽네요. 저는 청바지 사면 10대 아이랑 같이 입는데 이번에는 만든 공장 업체가 이상한가.... 기대에 치 못함... 앞쪽 부분이너무 뜸. 이브랜드 이런적이 없는데... 이 청바지 입고는 도저히 티를 안쪽으로 못낳고 입음. 다빼야됨. 좀 심한말로 할매 바지 같음....기대르루너무 한거 같음. 건조기 돌리면 괜찮을까 싶음. 왜냐면 이때까지 이브랜드 사고 세탁기 막돌리고 건조기도막돌려도 괜찮아서 너무 좋아했는데 이번에 좀 그러함.
가을에 딱 어울리는 삼색이네요. 신축성 좋고 허리밴드도 조이지 않아 편안하고 무엇보다 허리까지 쭈욱 올라와서 안정감 있어 편안합니다. 엉덩이 부위가 크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청색과 갈색이 좀 그런감이 있네요. 그리 이상하진 않습니다. 바랜듯 아닌듯한 블랙바지는 딱 정사이즈 입니다. 잘 맞고 엉덩이 부위도 크지 않아요. 담번엔 3가지 모두 같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불루핏 넘 좋아요.
가을 시즌에 맞춰 티셔츠를 찾던 중 이번에 에디티드 New 보트넥 티셔츠를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보트넥 디자인입니다. 일반 라운드넥보다 조금 더 넓고 시원하게 파여 있어서 목선이 길고 우아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특별한 코디를 하지 않아도 멋스러운 느낌이 나요. 소재는 신축성이 적당히 있어서 몸에 달라붙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 덕분에 착용했을 때 편안하면서도 실루엣이 예쁘게 살아납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와서 평소 입는 사이즈대로 선택하시면 무난하게 맞을 것 같고, 움직일 때 불편함 없이 활동하기에도 좋아요. 특히 보트넥 디자인 특성상 목 부분이 답답하지 않아서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했어요. 컬러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베이직한 색상이라 다른 옷들과 매치하기가 정말 쉬워요.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나고, 슬랙스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사무실 출근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단정합니다. 자켓이나 가디건 안에 이너로 받쳐 입어도 핏이 예쁘게 살아나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두께감은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봄, 가을, 초겨울까지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정도라 계절을 크게 타지 않고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탁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고, 목 늘어짐이나 보풀도 쉽게 생기지 않는 편이라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소재가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기본 티셔츠인데도 은근히 고급스러운 무드가 나요.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체형을 커버해주면서도 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여러 장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예요. 실제로 입어본 결과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고, 디자인·착용감·활용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습니다.
목라인이 여성스럽고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을것 같네요. 한 여름 빼고는 티셔츠 형태 또는 쟈켓과 함께 두루두루 잘 입을것 같습니다. 달라붙는 상의를 썩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77과 66 사이즈 사이에서 고민하다 66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굉장히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과하게 달라 붙지 않으면서도 몸매 라인은 어느정도 살려주는 디자인이라 쟈켓없이도 잘 입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쟈켓 걸치고 스카프와 코디해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다른 색깔들도 다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입었을땐 브라운 컬러가 베스트입니다.
에디티드 보트넥 미리 주문해서 벌써 입었어요❤️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총알같이 배송해주셨더라구요~~~ 지금까지 입었던 에디티드 상의 중에 최고입니다. 넥 부분이 설명해주신대로 부드럽게 안착되고 여성스러워보이고 속옷 끈도 안 보여서 최고에요!!!! 네 가지 컬러 다 아무 하의에다 입기 좋고요. 신축성도 좋고 품도 꽤 넉넉해서 55사이즈 주문했는데도 여유롭게 맞더라구요. 팔뚝도 살짜쿵 가려주는 센스~~ 지금부터 가을까지 쭉 입기 좋을 거 같아요. 나머지 컬러도 빨리 입어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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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색 샀다가 블랙으로 다시 변경했어요~ 옷걸이까지 같이 깔끔하게 배송이되니 남편이 좋은옷 샀냐고 묻네요~^^ 천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간절기에 스타일 놓치지 않고 겨울빼고 조금 쌀쌀한 봄 ,가을 비오거나 에어컨에 추위많이 타시는분들은 여름에도 요기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조금 반짝이는 느낌 있지만 과하지 않고 스트링 조여주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스트링이 있어서 날씬해 보이고 치마나 반바지에 입고 플렛슈즈나 운동화 신으면 올 가을 코디 준비 끝 이겠어요!!
색상은 중간톤 카키색이구요.가을과 봄에 예쁘게 코디할수 있을것 같아요. 체형이 통통한편이라서 핏되는 옷을 잘 못입는데 살짝 박시하게 때로는 스트링을 조여서 코디할수있게 만든 체형커버 만점 재킷!!! 매일 찿아입는 교복이 될듯.언능 가을이 왔을 좋겠어요
방송에서 보자마자 사야겠다 싶었던 점퍼에요. 특히 사진처럼 안감이 넘 포인트라 예뻐용!!!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입기에 넘 좋구요. 심플한 디자인인데 세련된 멋이 있어요.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왕추천입니다 얼른 가을날씨가 되면 좋겠네요!